"이번이 마지막 월드컵" 직접 밝힌 호날두…대표팀 은퇴는 아니다?
ONP 요약
축구 스타 호날두가 선언한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포르투갈은 16강 경기를 스페인에게 0-1로 빼앗겼다. 호날두는 경기에서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감정을 보였으며, 포르투갈의 감독은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진보 성향: 노령화된 스타의 한계 노출 — 경기에서 드러난 저조한 활약 수치(터치 19번, 슈팅 2개)로 시대 변화와 세대 교체의 필연성을 지적.
중도 성향: 끝나지 않은 은퇴 드라마 — 호날두가 유로 2028 출전을 시사하면서 '마지막 월드컵'이라던 선언의 진정성에 물음표를 제기.
보수 성향: 전설의 눈물 어린 이별 — 호날두의 노력과 감정을 강조하고 끝까지 그를 지지한 감독의 태도로 인간적 완성을 평가.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직접 밝혔다.
그러나 월드컵 무대와는 작별하지만, 포르투갈 대표팀 은퇴를 당장 결정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FIFA는 8일(이하 한국 시간) "기록적인 활약을 펼친 호날두가 월드컵에서 작별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 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호날두의 6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 여정도 막을 내렸다.
1985년생인 호날두는 2006 FIFA 독일 월드컵에서 처음 본선 무대를 밟았다.
이후 출전한 모든 월드컵에서 득점하는 진기록을 세웠고, 이번 대회에서는 생애 첫 월드컵 토너먼트 골까지 터뜨렸다.
다만 16강에서 탈락하면서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06 FIFA 독일 월드컵 당시 기록한 4위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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