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라이벌’ 호날두, 월드컵 은퇴…“부끄러움 없이 떠난다”

ONP 요약
축구 스타 호날두가 선언한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포르투갈은 16강 경기를 스페인에게 0-1로 빼앗겼다. 호날두는 경기에서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감정을 보였으며, 포르투갈의 감독은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진보 성향: 노령화된 스타의 한계 노출 — 경기에서 드러난 저조한 활약 수치(터치 19번, 슈팅 2개)로 시대 변화와 세대 교체의 필연성을 지적.
중도 성향: 끝나지 않은 은퇴 드라마 — 호날두가 유로 2028 출전을 시사하면서 '마지막 월드컵'이라던 선언의 진정성에 물음표를 제기.
보수 성향: 전설의 눈물 어린 이별 — 호날두의 노력과 감정을 강조하고 끝까지 그를 지지한 감독의 태도로 인간적 완성을 평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영원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7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없다고 밝혔다.FIFA는 8일(한국 시간) “기록적인 활약을 펼친 호날두가 월드컵에서 작별 인사를 전한다”고 알렸다.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은 지난 7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배했다.그렇게 호날두의 6번째 월드컵은 마무리됐다.호날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최초 6회 연속 월드컵 득점은 물론, 개인 커리어 첫 월드컵 토너먼트 골 등을 기록했다.다만 16강에서 탈락하면서 개인 커리어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06 독일 대회 때 기록한 4위로 남게 됐다.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계를 양분화했던 선수가 월드컵에선 다소 아쉬운 커리어를 보냈다.FIFA에 따르면 호날두는 경기 후 ‘스포르트TV’를 통해 “난 괜찮다.
월드컵을 이런 식으로 떠나게 돼 슬프지만, 전날 기자회견에서 말했듯이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움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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