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차례 거래
ONP 요약
미국 정부윤리청이 공개한 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집권 초기 약 8개월간 쿠팡의 상장주식을 여러 번 매매하고 현재도 자산으로 보유 중인 것이 드러났다. 동시에 미국 행정부와 의회가 한국의 쿠팡 규제 조치를 '차별적 표적'이라며 옹호하고 나서면서, 대통령의 개인 투자 이익과 공적 책임의 충돌, 그리고 한국 정부의 정당한 기업 규제가 통상 압박으로 위협받는 상황이 동시에 발생했다.
진보 성향: 미국의 일방적 쿠팡 옹호는 트럼프의 개인 투자 이익을 위한 부당한 내정간섭이며, 한국의 정당한 플랫폼 규제를 방해하려는 전략적 압박이다.
중도 성향: 미국과 한국 간 쿠팡 규제를 둘러싼 통상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트럼프의 주식 보유는 이해충돌 가능성을 제기하나 투자가 운용사를 통해 간접 관리된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보수 성향: 미국 정부의 쿠팡 옹호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투자 이익과 연관 있어 보이며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으나, 투자가 자동 관리 계좌를 통해 이루어진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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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억원 보유 뒤 일부 처분 韓·美 통상 등 이해충돌 소지 야당, 11월 중간선거 승리 땐 재산증식 정조준, 탄핵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집권 이후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여러 차례 사고팔았으며 여전히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재임 중 주식거래는 본인이 아닌 운용사가 한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대통령이 한미 통상 및 외교현안과 관련된 기업의 주식을 매매한 것만으로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질 소지가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첫해인 지난해 재산을 수조 원 불린 데 대해 야당인 민주당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탄핵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