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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 고속화 설계단계부터 안전진단…수해·터널 대피시설 점검
대전일보
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안전진단이 이달부터 진행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충북선 고속화 사업은 기존 철도 38.7㎞를 활용하고 48.7㎞를 신설해 총연장 87.4㎞의 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호남권과 강원권을 잇는 이른바 '한반도 X축' 고속철도망의 한 축으로, 이동시간 단축과 상습 수해지역의 안전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곳을 포함해 1㎞ 이상의 철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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