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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화약 운반차-승합차 '쾅'…6명 부상, 폭발 피해 없어
뉴시스 속보
ONP 요약
14일 아침 분당 정자역 근처에서 50대 여성이 운전하는 벤츠가 버스와 충돌한 뒤 인도로 달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나가던 30대 남성이 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단양=뉴시스] 연현철 기자 = 15일 오전 8시37분께 충북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의 한 삼거리에서 A(60대)씨가 몰던 화약 운반 차량이 좌회전하던 중 B(60대)씨의 스타렉스 승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와 승합차 동승자 3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 등 화약 운반 차량 탑승자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당시 화약 운반 차량에는 20㎏짜리 화약상자 8개가 실려 있었으나, 폭발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화약은 실려 있었지만 기폭에 필요한 뇌관이 함께 적재되지 않아 폭발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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