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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친 뒤…아파트 주차장으로 바위 낙하해 車 2대 파손
동아일보

ONP 요약
14일 아침 분당 정자역 근처에서 50대 여성이 운전하는 벤츠가 버스와 충돌한 뒤 인도로 달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나가던 30대 남성이 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서울 서대문의 한 아파트 뒷산에서 바위가 떨어져 차량 2대가 파손됐다.1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분경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아파트에서 벼락이 친 뒤 뒷산에서 바위가 떨어져 차량을 덮쳤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됐다.
떨어진 바위로 인해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2대가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과 서대문구청은 전문가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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