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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전체 1번 박준현, 키움의 희망이 되다
오마이뉴스

전반기를 마친 상황에서 키움은 87경기 29승 1무 57패 승률 0.337로 리그 최하위에 위치해 있다. 작년 전반기에 91경기 27승 3무 61패 승률 0.307의 성적을 거둔 것과 비교하면,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작년에는 9위 두산과 10.5게임 차이로 격차가 심했던 반면에 올해는 9위 SSG와 불과 3.5게임 차이다. 올해는 탈꼴찌의 희망이 보인다.
게다가 작년과 달리 올해는 히트 상품도 출시했다. 특히 마운드에서 이 선수의 활약 덕분에 키움 팬들은 야구장 가는 맛이 날 것 같다. 올해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슈퍼 루키' 박준현이 그 주인공이다.
박준현은 이번 시즌 10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1승 4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하고 있다. WAR은 스탯티즈 기준으로 1.07을 기록하고 있다. 스탯티즈 기준으로 만 19세 투수들 중에서는 장찬희(삼성, 1.15)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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