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첫날부터 파행 속 의장·부의장 선출

ONP 요약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계 국회 글로벌 외교안보포럼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자 장동혁 대표가 관련 단체 대화방에서 즉각 퇴장했으며, 이는 당내 분열을 드러내는 신호로 평가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여당 주도로 채택하고, 여야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입법독재'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중도 성향: 여야 양측의 주장을 균형있게 전달하면서 협상 결렬과 원 구성 추진의 사실 관계에 중점을 두고 객관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 민주당의 일방적 상임위 선출을 '오만의 정치', '입법독재', '밀실 정치'로 강하게 비판하며, 한동훈의 국민의힘 복당 시도와 법사위원장 지명의 목적성(검찰개혁 완수, 공소취소 통과)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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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가 첫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1일 제13대 전반기 의장에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 제1 부의장에 장승재 의원(서산2·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하지만 과정은 매끄럽지 않았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17명이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전원 불참한 것이다. 이유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주요 자리를 두고 일어난 민주당과 갈등이다.
13대 충남도의회는 민주당 33명, 국힘 17명으로 주도권을 민주당이 쥐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교섭단체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후반기 원구성안이 소수 교섭단체를 존중하지 않는 일방적인 통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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