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사노조 "통합교육청 첫 인사, 교육감 임기 4년 좌우"

ONP 요약
대한민국 첫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동시에 호남 서남권에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동복댐 증고와 발전용수 재활용 등으로 필요한 하루 65만 톤의 산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출범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수도권 중심 체제를 탈피하고 호남 발전을 추진하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산업단지 조성 기한(10년→5년 단축)의 현실성, 고용 창출 효과, 용수 공급 체계의 안정성, 지역 간 자원 배분 갈등 등에 대한 구체적 우려를 제기했다.
중도 성향: 정부의 비전과 계획을 사실 기반으로 보도하면서 대통령의 직접 책임 강조와 기술적 가능성을 전달함과 동시에, 글로벌 투자자의 위험 경고(블랙록)를 포함한 객관적 평가도 함께 제시했다.
보수 성향: 광역자치단체 통합이라는 역사적 첫사례로 평가하고 거대 메가시티 조성을 통한 수도권 일극 체제 견제를 긍정적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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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교사노조는 1일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이달 중순께 단행할 일반직 간부 공무원 첫 정기인사를 앞두고 "첫 인사가 교육감 임기 4년을 가늠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임 광주시교육감 시절 인사 때마다 '인사 참사'라는 비판 논평을 낼 수밖에 없었다"며 "김대중 교육감은 다시는 비판 논평을 내지 않도록, 오직 실력과 청렴을 기준 삼아 인사를 단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노조는 "전임 광주시교육감 시절 주요 보직을 맡아 광주교육 행정을 뒷걸음치게 만든 자들이 있다"며 "광주교육 발전을 막았던 장본인들이 다시 중용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공신 영향력·줄 대는 관료에서 벗어나 청렴·능력만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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