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여대야소’ 경기도의회, 부의장 선출 진통…원 구성 ‘안갯속’

ONP 요약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계 국회 글로벌 외교안보포럼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자 장동혁 대표가 관련 단체 대화방에서 즉각 퇴장했으며, 이는 당내 분열을 드러내는 신호로 평가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여당 주도로 채택하고, 여야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입법독재'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중도 성향: 여야 양측의 주장을 균형있게 전달하면서 협상 결렬과 원 구성 추진의 사실 관계에 중점을 두고 객관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 민주당의 일방적 상임위 선출을 '오만의 정치', '입법독재', '밀실 정치'로 강하게 비판하며, 한동훈의 국민의힘 복당 시도와 법사위원장 지명의 목적성(검찰개혁 완수, 공소취소 통과)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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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제12대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3선의 금종례 의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 2석 모두를 차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7일 예정된 원 구성 협상은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국민의힘은 1일 의원총회를 열고 부의장 후보로 ‘3선’의 금종례 의원(비례)을 전원 찬성으로 추대했다.
애초 금 의원과 김성남 의원(포천 2)이 후보로 추천됐지만, 후보 간 협의를 거쳐 금 의원으로 단일화했다.금 의원은 “국민의힘이 강한 야당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무와 교섭 등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라며 “도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의힘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국민의힘의 후보 추대는 부의장 1석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현재 경기도의회는 전체 167석 가운데 민주당이 144석(86.2%)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22석, 조국혁신당은 1석으로 구성된 역대급 ‘여대야소’ 구조다.
그동안 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