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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달 실트론 매각 여부 결론… AI 반도체 호황속 막판 고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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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가 원청사들의 교섭 회피를 이유로 8월 총파업을 예고했으며, 이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이다.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원청의 사용자성이 인정되었음에도 교섭이 진행되지 않자 노조는 포스코 등을 고소하고 건설노조와의 연대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진보 성향: 원청의 교섭 회피가 불법이며 노조의 파업이 정당한 권리 투쟁이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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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고위 경영진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SK실트론 매각 여부를 이달 내로 최종 결정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에 따른 웨이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진 데다, 앞서 매각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기업가치 상승 등이 맞물리면서 SK 내부에서는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다.
반면 거래를 깰 경우 자본시장에서 신뢰를 잃을 수 있어 막판 고심이 깊어지는 상황이다.2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두산그룹과의 SK실트론 매각 협상을 이달 내에 마무리하고 최종 결론을 낼 방침이다.
SK그룹은 지난해 6월부터 매각 입찰을 진행했고,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2월 두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AI 반도체 호황으로 실트론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되자 5조 원 안팎이던 매각 가격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논의하며 반년 넘게 협상을 이어왔다.
매각 결정을 지연시키는 핵심 요인은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웨이퍼 수급난 우려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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