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SK, 5년 간 1.4조 협력사 ‘상생’에 투입키로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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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정부가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약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단행하는 가운데, 7월 1일 새로 취임한 지역 지도자들이 정책에 상이한 입장을 나타냈다. 진보 진영은 지역 발전 기회로 평가하고 민생 중심 행보를 강조한 반면, 보수 진영은 호남 편중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자신의 지역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진보 성향: 호남권 반도체 투자를 지역 발전의 실질적 기회로 평가하면서, 새 지도자가 취임식보다 민생 현장 방문으로 실리 중심의 리더십을 보였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보수 성향: 반도체 투자 정책을 인정하되 호남 편중으로 인한 자신의 지역 소외에 유감을 표하면서, 메가특구의 규제 완화 등으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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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SK-공정위 상생협약 체결식에서 안현 SK하이닉스 사장(왼쪽부터), 유원양 티이엠씨 대표, 박동석 피에스디이 대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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