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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대장암 4기' 친구와 감동 무대…"내 목숨 살려준 친구" 울컥
머니투데이
정이랑이 대장암 4기 투병을 이겨낸 고등학교 친구 심우리와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9회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을 맞아 정이랑이 고등학교 친구 심우리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정이랑은 "제 친구를 히든카드로 데리고 왔다"며 고등학교 친구 심우리를 소개했다.
무대에 오른 심우리는 "정이랑 덕분에 다시 살게 됐다.
이랑이는 제 목숨을 살려준 친구"라며 정이랑을 향한 고마움을 먼저 전했다.
이에 정이랑은 "사실 친구가 어렸을 때부터 꿈이 가수였다.
실용음악과도 졸업했다"며 친구의 사연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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