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위성에 'AI 두뇌' 심는다…우주 데이터 병목 푸는 K-스타트업
머니투데이
[스타트UP스토리] 구건우 케이엘스페이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재사용 발사체의 등장으로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하늘을 도는 인공위성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위성이 촬영한 데이터를 받아 처리하는 지상국은 그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한계를 차세대 우주산업의 과제로 보고 해결에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지난해 설립된 우주 AI(인공지능) 기업 케이엘스페이스다.
회사는 인공위성 안에서 AI가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필요한 정보만 선별하고, 이를 지상으로 전송하는 '온보드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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