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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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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김태훈 서해5도특별경비단 경위 “단속 판 바꾼 작전 설계…성과 영광”

인천일보

불법조업 외국어선들은 오랫동안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을 '사각지대'로 여겼다.

해양경찰과 해군이 안보 상황 등을 고려해 NLL 인근 해역에 이격 거리를 두고 경비·단속 활동을 펼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올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이 외국어선의 허를 찌르는 새로운 단속 방식을 도입하면서 이러한 관행은 깨졌다.서특단은 지난 4월 해군과 합동으로 새롭게 수행한 작전에서 우리 수역을 침범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 불법 중국어선 단속의 틀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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