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고려아연 美 제련소 ‘최대주주’ 행사 논란… “홈플러스 사태와는 별개”

ONP 요약
홈플러스가 돈이 떨어져서 7월 13일부터 모든 점포를 갑자기 닫게 됐어요. 거의 30년을 장사해온 회사인데 처음으로 모든 점포를 닫은 거고, 곧 회사가 파산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 과정에서 직원들의 급여, 소비자들의 포인트 환불, 납품업체의 대금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 같아요.
진보 성향:사모펀드의 자본 약탈 — MBK파트너스가 기업 이익만 챙기고 구조적 투자를 외면하면서 회사를 파산 직전까지 몰아갔으며, 사모펀드 규제 강화가 시급하다고 주장.
중도 성향:법적 책임 규명 — 파산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회 청문회를 통해 MBK·메리츠 등 관련 주체들의 책임을 낱낱이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
보수 성향:피해자 보호 우선 — 소비자 포인트 환불, 직원 급여·퇴직금, 납품업체 대금 등 현실적 손실 보전을 법적 절차 속에서 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
절차를 문제 삼으면서 고려아연이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사업을 비판해 온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미국에서는 해당 프로젝트를 앞세운 행사를 개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행사와 관련해 사업 주체인 고려아연과 논의는 없었다고 한다.
업계에 따르면 MBK와 영풍은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 한 호텔에서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 관련 리셉션을 개최했다.해당 행사에는 윤종하 MBK 부회장과 MBK·영풍 측 관계자, 미국 현지 로비업체 관계자, 테네시주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서 MBK와 영풍은 자신들을 고려아연의 최대주주그룹이라고 소개하면서 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력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일대에 약 11조 원을 투입해 비철금속과 핵심 광물을 생산하는 통합 제련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고려아연은 미국 정부(전쟁부, 상무부 등)와 전략적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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