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홈플러스 회생 극적 연장되나...MBK·메리츠 2000억 DIP 조달 타결
머니투데이
ONP 요약
홈플러스라는 큰 마트가 돈이 없어서 갑자기 문을 닫았어요. 이 회사를 샀던 투자회사가 제때 자금을 지원하지 못해서 더 이상 운영할 수 없게 된 거예요. 일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빠졌고, 고객들이 모아둔 포인트도 못 쓰게 되는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요.
진보 성향:사모펀드의 기업 약탈 —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 후 자산을 약탈하며 기업을 망가뜨렸으므로 규제와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중도 성향:갑작스러운 구조 붕괴 — 예고 없는 영업 중단으로 노동자·소비자·주민이 동시에 피해를 받고 있다고 보도.
보수 성향:파산 절차와 채권 정산 — 파산 시 임금·납품 대금의 우선순위와 법적 절차 문제를 다룬다.
메리츠 3사 16일 오전 이사회...2000억 DIP 대출 승인안 논의 예정 20일까지 2000억원 조달 가능 전망...법원 9월 초까지 회생안 연장 유력 금주 중 견련파산 가능성이 거론됐던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극적 회생의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그동안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 조성 계획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홈플러스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정치권 중재로 막판 조율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정치권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 금융3사(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은 16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홈플러스에 수혈할 DIP 2000억원 증액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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