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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사관학교 통폐합, 안보 뿌리 흔드는 제도적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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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사관학교 통폐합, 안보 뿌리 흔드는 제도적 전복"

[the30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 논란과 관련해 "안보의 뿌리를 뒤흔드는 제도적 전복"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육·해·공 3군 사관학교 총동문회가 연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 궐기대회에 참석해 "즉각 졸속 통폐합 멈춰라.

안보 파괴 만행 멈춰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군통수권자가 무엇이라고 이야기하느냐.

'북한이 북침을 걱정하고 있다'하면서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안보의 눈과 귀가 되는 방첩사를 해체한다"며 "최전방 경계는 사설 경비업체에 맡기겠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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