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용인시, 서울역 오가기 좋아진다…광역버스 2개 노선 하반기 개통
머니투데이
ONP 요약
서울과 경기도 바깥쪽 5개 도시(이천, 양주, 용인, 수원, 의정부)를 오가는 버스 5대가 이번 달부터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다. 이 버스들은 정부가 돈을 지원해서 운행되므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기 용인특례시가 올 하반기 강남대역·양지파인리조트 등과 서울역을 잇는 광역버스 M4116번과 M4105번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 한정면허를 발급받은 데 따랐다.
노선은 용인 서북부와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에 맞춰 신설됐다.
M4116번은 강남대역을 기점으로 수원컨트리클럽, 기흥역, 롯데캐슬스카이·이안두드림·백남준아트센터, 상미마을·신갈오거리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5대가 1일 20회 운행하며 출근 시간대에는 수요대응형 전세버스를 3회 추가 운행한다.
차량은 공기청정기와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장치를 갖춘 71인승 2층 전기버스다.
하반기 남동공영차고지 충전기 시설 설치를 마치는 대로 운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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