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인단 41배 확대…축구협회도 바뀔까
머니투데이
대한체육회가 16일 회장 선거인단을 확대하는 내용의 선거 제도 정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선거제 개편 규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르면 기존 2244명이었던 선거인단은 9만 2194명으로 41배 늘어난다.
간접 선거로 진행되던 회장 선거를 사실상 직선제로 개편한 것이다.
투표권을 갖는 선거인단 중 선수가 3만 8116명으로 가장 많으며, 지도자는 3만 6981명, 심판은 1만 1801명이다.
선수들은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27만여명의 선수 중 '최근 4년 내 국가대표 강화 훈련자'나 '최근 4년 내 전국체육대회 참가자' 등의 규정을 만족하면 선거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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