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고민도 OK…'청소년 상담 허들' 낮춘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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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클린 스쿨-자살 없는 학교 ④-1 기차역 앞 청소년 아지트 '헤드스페이스' 머니투데이는 올해 마약, 도박, 자살 등이 없는 맑은 학교 만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의 자살 사망률은 전세계적으로 높습니다.
청소년 자살 사망률도 최근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우울 증상을 호소해도 '사춘기'로 치부되면서 말할 곳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어떤 위기를 겪고 있는지 위기에서 구할 방법은 없는지 알아봤습니다.
호주 시드니 서부의 마운트 드루잇 기차역에서 내려 걸어서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기관 '헤드스페이스(Headspace)'까지 걸린 시간은 단 2분이다.
건물 안쪽이 아닌 역사를 빠져나가면 바로 앞에 초록색 '헤드스페이스' 간판이 보였다.
처음 찾는 청소년들도 길을 헤매지 않도록 접근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