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형들이 야구 그만하라고..." 탈삼진-구속? NO, 곽빈이 신경 쓰는 단 하나 '오직 ERA'에 답이 있다
머니투데이
다승도, 탈삼진도, 곽빈(27·두산 베어스)의 강력한 아이덴티티인 엄청난 구속도 놀랍게도 그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니었다.
오직 더 나은 투수가 되는 것.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평균자책점(ERA) 말고는 큰 욕심을 보이는 게 없었다.
곽빈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97구를 던져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의 든든한 지원을 받은 곽빈은 팀이 7-3으로 이기며 시즌 8승(3패)째를 따냈다.
6월부터 나선 6경기에서 5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부상과 함께 19경기에서 5승(7패)에 그쳤는데 올 시즌 전반기 만에 8승을 수확했다.
무엇보다 의미가 깊은 건 그 어느 때보다도 내용마저도 빼어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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