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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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子' 이루, 치매 母 위해 '까만 안경' 열창…강수지 "가슴 뭉클"
머니투데이
이루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
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9회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을 맞아 가수 이루가 무대에 올랐다.
이루의 등장에 앞서 MC 김국진은 "스페셜 무대가 준비돼 있다"며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한 편이 있다"고 운을 뗐다.
함께 MC를 맡은 강수지는 "기억한다.
김국진 씨가 그 편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며 태진아의 가족을 소개했다.
당시 태진아는 치매 초기였던 아내와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후 태진아는 아들 이루와 함께 치매가 더 심해진 아내를 돌보는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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