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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스윔’이 표절? 美 작곡가들 소송…빅히트 “독립적 창작물” 반박
동아일보

그룹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 ‘스윔’(SWIM)이 미국 작곡가들의 곡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독립적 창작물”이라며 반박했다.빅히트 뮤직 측은 10일 뉴스1에 “해당 소송은 원고 측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며 “당사는 ‘스윔’이 독립적 창작물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 향후 법적 절차에서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미국 빌보드는 9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작곡가 스티브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이 지난 8일 방탄소년단의 ‘스윔’과 자신들의 동명 데모곡에 유사성이 있다며 미국 법원에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고소장에 따르면 원고 3인은 하이브, 하이브 아메리카, 빅히트 뮤직과 더불어 ‘스윔’ 작곡진인 밴드 원리퍼블릭 멤버인 라이언 테더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다만 이들은 작곡가 중 한명인 RM에 대해서는 피고로 적시하지 않았다.원고 3인은 지난해 3월부터 자신들이 만든 곡을 퍼블리싱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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