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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부수고 골프장 짓고…'부동산천재' 트럼프, 워싱턴은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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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부수고 골프장 짓고…'부동산천재' 트럼프, 워싱턴은 공사중

ONP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례 재정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지난해 암호화폐 및 밈코인 관련 사업에서 약 14억 달러의 소득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대통령이 오랫동안 영위해온 호텔·골프장 등 부동산 사업 수익을 크게 초과하는 규모이며, 집권 2기 첫해 총 약 22억 달러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지위를 활용해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했다며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규모라고 지적하고, 이해충돌을 피했다는 백악관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고 비판한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정부 공식 재정 보고서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수치와 출처를 제시하며, 집권 1기 때 해외 부동산 신규 투자를 자제했던 것에 비해 2기에 다시 해외 투자를 진행한 변화를 객관적으로 기록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지난해 수익이 집권 전 해의 약 4배 수준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부동산을 능가하는 암호화폐 사업 수익의 규모를 강조하되, 전체적으로 수치 중심의 팩트 보도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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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스타일 美 건국 250주년]④ 독립문·연회장·골프장…법도 소송도 비웃는다 건국250주년에 개발공사 한창[백악관 인사이드] #최근 250억달러를 들여 미국 국기의 짙은 푸른색으로 페인트 칠을 했던 링컨기념관 '반사연못'은 트럼프 대통령의 더 큰 구상 중 일부였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명분삼아 수도 워싱턴 DC 곳곳을 개조하는 일이다.

아직 첫 삽도 뜨지않은 개발 계획이 여러 건이다.

1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원칙은 '활용도가 낮은 토지를 최대한 활용해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그는 새 '미국영웅국립정원'을 지어 미국의 위인 250인 동상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 부지로 포토맥 강변의 웨스트 포토맥 공원을 지정하면서 "최고급 수변 부동산"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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