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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때와는 딴판"…트럼프, 해외 부동산 '신규' 투자로 405억 벌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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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땐 '이해충돌' 의식해 신규 투자 자제, 재선 성공하자 루마니아·UAE·인도 등 투자 적극… 해외 부동산에 '트럼프' 이름 빌려주고 수수료 챙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출범 이후 해외 부동산 신규 투자로 최소 2600만달러(약 405억원)의 이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가상자산) 등 다른 주요 수익원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나 집권 1기 당시 이해충돌 논란을 우려해 해외 부동산 신규 투자를 자제했던 것과 상반된다고 외신은 짚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윤리청(OGE)이 공개한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연례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그룹이 추진한 신규 해외 부동산 사업에 대한 수수료로 최소 2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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