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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트럼프, 암호화폐 사업으로 '놀라운 횡재'"…코인 팔아 2조 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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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미국 정부윤리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최소 14억달러(약 2조1천672억원)를 벌었다. 취임 전년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전통적 부동산 사업을 능가하면서 공직 활용과 사적 이익의 경계가 흐려지지 않았는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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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를 통해 약 14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가족들이 이해충돌 행위를 벌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과거 미국 대통령들의 경우 재산을 처분하고 임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위를 이용해 수익을 올렸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6월 30일(현지시간) 미 일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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