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하루에만 온열질환자 20명…경기도, 폭염 비상 대응
뉴시스 속보
ONP 요약
너무 더운 날씨 때문에 7월 11일에만 열사병이나 열탈진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이 99명이나 되었어요. 하루 전에는 21명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5배로 늘어난 것입니다.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13일 경기도와 질병관리청 온열질환감시체계에 따르면 5월15일~7월11일 도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146명이다. 사망자는 없다.
특히 장맛비가 그치고 폭염이 시작된 지난 11일에는 하루에만 2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시군 별로는 평택 3명, 양평·용인 각 2명, 수원·부천 등 13개 시군 각 1명이다.
도는 전날부터 올해 첫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비상 대응 중이다.
추미애 지사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시군에 적극 대응을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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