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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역 ‘찜통더위’…폭염특보 속 온열질환 잇따라
인천일보
ONP 요약
너무 더운 날씨 때문에 7월 11일에만 열사병이나 열탈진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이 99명이나 되었어요. 하루 전에는 21명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5배로 늘어난 것입니다.
인천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온열질환자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계양·부평·서구 등 인천 북부에는 지난 11일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미추홀·남동·연수구 등 남부지역과 영종구, 강화군, 옹진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발표된 기상특보에서도 오후 4시 이후 같은 특보가 계속 유지된다.
폭염특보는 기온뿐 아니라 습도를 반영한 최고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발효된다.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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