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56건15개 미디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53%보수 성향 14%
세계일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53%보수 성향 14%
노컷뉴스
세계일보
동아일보
시사저널
뉴시스 속보
경향신문
여성신문
머니투데이
프레시안
연합뉴스
JTBC 뉴스
오마이뉴스
강원도민일보
인천일보
전자신문
정치
진보 성향

장윤기 수사팀장 "성적으로 몰아가지 마라" 지시 정황

노컷뉴스

ONP 요약

분식 회사 '김가네'의 회장이 약 6억원을 회사 돈에서 몰래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거래처에 줄 돈과 중개 수수료라고 하면서 회사 계좌에서 돈을 빼냈다는 것이고, 지금 검찰이 경찰에게 더 자세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이 장윤기 사건 당시 수사팀장이 성적 목적을 뒷받침할 증거와 수사 내용을 누락하거나 삭제하도록 지시한 정황을 확인했다.

경찰청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하 특수단)'은 15일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광주 광산경찰서 전 강력팀장 박모 경감의 세부 혐의점 등 수사 상황을 공개했다.

먼저 박 경감은 지난 5월 5일 장윤기의 주거지와 차량에서 성인용품인 전신 인형 리얼돌과 결박 도구인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압수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또 장윤기의 집 비밀번호와 차량 열쇠를 현직 경찰인 장윤기 아버지에게 전달하도록 팀원에게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수단은 박 경감이 스토킹 사건 내용과 '성적 동기 개입 가능성'이 담긴 보고서를 수사 기록에서 누락한 것도 파악했다.

범행 당시 장윤기 차량의 뒷문이 열려 있었다는 분석 보고서를 삭제하도록 하고 '불분명하다'는 취지로 다시 작성하게 한 혐의도 적용됐다.

박 경감은 팀원들에게 사건을 "성적으로 몰아가지 말라"고 지시하고 '성적 목적' 부분을 뺀 수사보고서를 작성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에 추가 송부해야 할 차량 수색 영상과 감정결과서, 현장감식결과보고서 등도 보내지 못하도록 한 정황이 확인됐다.

특수단은 이 같은 행위로 장윤기가 강간 등 살인이 아닌 단순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판단했다.

박 경감에게는 증거은닉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아울러 특수단은 박 경감과 팀원, 장윤기 아버지 사이에 모두 12차례의 전화 통화가 이뤄진 사실도 확인했다.

박 경감은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수사상 비밀을 전달받았지만 법률 적용 등을 부탁받거나 금전적 대가가 오간 사실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단은 박 경감이 강간 목적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단순 살인으로 송치하게 된 배경에 윗선의 부당한 지시나 압력 또는 외부 청탁이 있었는지 등을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당시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해 죄명 판단 과정에 부당한 지시를 했는지, 외부의 청탁이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수사정보를 알려준 혐의로 입건된 팀원 1명에 대해서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팀원은 장윤기의 아버지와 같은 근무지에서 근무했던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수단 오동욱 수사단장은 "국민께서 말씀하시는 우려와 질책을 엄중히 인식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수사 과정의 부당한 지시 등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55건 · 15개 매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53%보수 성향 14%
5개 매체8개 매체2개 매체

검찰, 장윤기 사건 지휘부 정조준…광주경찰청 압수수색

노컷뉴스
진보 성향

피해 여고생 모른다던 장윤기, 휴대전화서 인지 정황 발견

세계일보
보수 성향

장윤기, 피해 여고생 일면식 없다더니…휴대폰에 인지 정황

동아일보
보수 성향

검찰, ‘장윤기 부실 수사’ 광주경찰청 압수수색

시사저널
중도 성향

장윤기 강간살인 핵심 증거 폐기 경찰관 부친, 특별수사단 "입건 검토"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성적으로 몰지 마라"…수사팀장이 '강간살인' 정황 거듭 묵살

노컷뉴스

봉사활동 둔갑…4백억대 'AIXT 코인' 사기 일당 구속 송치

노컷뉴스

'삼계탕 2만원 시대' 5년간 29%↑…그래도 초복인데

노컷뉴스

노컷뉴스의 다른 기사

미래대응기금·투자형 R&D 추진…정부 재정운용 새판 짠다

노컷뉴스

李 "대통령 혼자 비싼 소총 자랑?…엉터리 기사" 조선일보 또 저격

노컷뉴스

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월드컵 4강 격돌

노컷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