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62건15개 미디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53%보수 성향 14%
세계일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53%보수 성향 14%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오마이뉴스
시사저널
경향신문
세계일보
동아일보
JTBC 뉴스
여성신문
머니투데이
프레시안
연합뉴스
강원도민일보
인천일보
전자신문
정치
중도 성향

장윤기 강간살인 핵심 증거 폐기 경찰관 부친, 특별수사단 "입건 검토"

뉴시스 속보

ONP 요약

분식 회사 '김가네'의 회장이 약 6억원을 회사 돈에서 몰래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거래처에 줄 돈과 중개 수수료라고 하면서 회사 계좌에서 돈을 빼냈다는 것이고, 지금 검찰이 경찰에게 더 자세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 의혹을 규명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수사팀으로부터 넘겨받은 성범죄 목적 입증 증거를 폐기한 아버지인 현직 경찰관의 입건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5일 장윤기의 아버지 장모 경감의 입건 여부에 대해 "수사 과정에서 증거은닉 교사나 방조 등 불법이 확인된다면 피의자로 전환해서 수사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를 긴급 체포한 직후 그가 홀로 사는 원룸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인체 형상 성인용품(리얼돌)을 발견하고도 유전자정보(DNA) 감식만 벌였다.

이후 아들이 사는 곳을 몰랐던 장 경감에게 장윤기가 살았던 원룸 주소·현관문 비밀번호를 일러줬다.

장 경감은 아들 장윤기가 구속된 다음날인 5월8일 원룸에 들러 아들의 살림살이를 챙겨나오면서 리얼돌을 여러 조각으로 잘라 복수의 장소에 나눠 버렸다.

리얼돌은 검찰 공소사실인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성폭행)을 입증하는 핵심 증거로 꼽힌다.

또 광산서 담당 수사팀은 검거 직후 장윤기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수색 과정에서 발견한 검정색 케이블 타이 다발(길이 40㎝·폭 0.5㎝)도 압수하지 않았다. 이후 수사 기록 일부에는 케이블 타이가 기재돼 있었으나 주요 증거물 목록에서는 빠졌다.

당시 수사팀은 장윤기에게 케이블 타이에 대해 물었으나 "집에서 쓰는 전선을 묶을 용도로 산 것"이라 답했고, 장윤기가 유기한 살해 도구인 흉기부터 확보해야 했던 수사팀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 차량에 방치했다.

이후 수사팀은 아버지 장 경감에게 곧바로 차량을 인계했고, 장 경감은 차량 안에서 불필요한 물건이라고 여긴 케이블 타이를 치워 집에 보관했다.

케이블 타이는 수사 부실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뒤늦게 이달 7일 확보했다.

피해자의 손·발목을 묶어 제압할 수 있는 케이블 타이 역시 장윤기의 범행 목적을 성범죄라고 판단한 검찰 공소사실을 뒷받침할 중요 증거 중 하나다.

당시 수사팀은 살인 혐의 입증에만 주력, 리얼돌이나 케이블 타이의 압수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수사팀 내에서도 '강간 등 살인' 혐의 적용 의견이 내부 지휘 절차에서 묵살 또는 간과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또 장 경감과 근무 연이 있는 수사팀 일원이 12차례 통화로 여러 수사 동향을 알려준 정황 등도 검·경 수사 과정에서 연이어 드러나고 있다.

보완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장 경감의 증거 폐기 경위 등을 살펴봤지만 형법상 친족간 특례를 들어 증거인멸 혐의로 형사 입건하지 않았다.

다만 향후 검·경 수사 과정에서 장 경감이 증거인멸을 교사 또는 방조했거나, 공무상 비밀누설을 교사한 정황이 나온다면 형사 입건 가능성도 열려 있다.

경찰은 현재 수사와 별개로 장윤기 아버지 장 경감에 대한 감찰 조사를 벌여 징계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앞서 장윤기가 지난 13일 열린 2차 공판에서 성범죄 목적 살해 등 검찰 공소사실을 모두 시인하면서 초동 수사 부실에 따른 경찰 책임론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61건 · 15개 매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53%보수 성향 14%
5개 매체8개 매체2개 매체

"성적으로 몰지 마라"…수사팀장이 '강간살인' 정황 거듭 묵살

노컷뉴스
진보 성향

경찰 '장윤기 수사팀장, 성폭행 목적 증거 기록 삭제 지시'

오마이뉴스
진보 성향

장윤기, 피해자 이미 알고 있었다?…휴대전화서 ‘일방 인지 정황’ 발견

시사저널
중도 성향

광주경찰 ‘강간 살인 핵심 증거’ 모두 놓쳐···수사단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경향신문
진보 성향

피해 여고생 모른다던 장윤기, 휴대전화서 인지 정황 발견

세계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사관학교 4년제로 완전통합 검토…대전 자운대에 설립될 듯

노컷뉴스

강경화 주미대사, 일시귀국 "쿠팡 이슈, 생각보다 오래 가"

노컷뉴스

'新 터미네이터' 카타고…신진서 "神의 한수? 이젠 안 먹혀"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K리그1 FC안양, 브라질 미드필더 마테우스와 재계약

뉴시스 속보

'1.8조' 목동12단지 현설에 GS·대우·현산·포스코 4개사 참석

뉴시스 속보

영남대 'BOK학생'팀, 통화정책 경시대회 대구·경북 예선 최우수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