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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태우고 174㎞ 만취 운전…사망사고 낸 30대 여성, 징역 12년
동아일보

ONP 요약
남양유업 창업주의 손녀 황하나가 친구들에게 마약을 주었다고 기소돼 재판을 받았는데, 판사는 마약을 준 것은 증거 부족으로 무죄라고 봤어요. 다만 경찰 수사 중에 해외로 도망친 것은 잘못이라며 벌금 4천만 원을 내라고 했고, 감옥에 있던 황하나는 바로 풀려났어요.
두 자녀를 태운 채 만취 상태로 시속 174㎞로 운전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도주와 미구호를 중하게 판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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