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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파운드리 10명 중 8명 “2년 내 이직 원해”…성과급 불만
시사저널
삼성전자 반도체(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 임직원 10명 중 8명 이상이 이직을 고려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같은 부문에 속하는 메모리 사업부의 이직 의향보다 2배 넘게 높은 것으로, 성과급 격차에 따른 불만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가 지난달 17~30일 DS 부문 직원(8297명 응답)을 대상으로 '향후 2년 내 이직 의향'을 물은 설문조사 결과 파운드리 사업부는 81.5%가 이직 의사가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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