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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승 사령탑' 김상식 감독 "5년 최하위 벗어나는 게 급선무"... 박진감 넘치는 삼성 선언
머니투데이
'통합우승 사령탑' 김상식(58) 감독이 5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서울 삼성의 재건을 맡았다.
가장 먼저 꼴찌 오명부터 벗고,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농구로 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상식 감독은 16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기회를 준 삼성 구단에 정말 감사하다.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팀 성적이 몇 년째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분위기를 빠르게 바꾸고 위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선수들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
그런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은 이날 김상식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 구단은 "김상식 감독은 오랜 선수 생활과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통해 쌓은 농구 철학과 전술 운용 능력을 갖춘 지도자"라며 "구단 안팎에서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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