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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성매매’ 최영중 시의원, 휴대폰 바꿨다…경찰 또 ‘뭇매’
시사저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피소된 직후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셀프 제출'을 약속한 최 시의원의 말만 믿고 수개월 간 강제수사에 착수하지 않으면서 증거인멸을 방조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은 지난 2월 말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피해 여중생의 부모로부터 피소된 후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교체했다.
최 전 의원은 여중생 부모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된 직후 해당 사실을 통보받았고, 곧 수사가 개시된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경찰이 최 의원의 휴대전화 확보를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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