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출연했는데”…트럼프, ‘나홀로집에2’로 1억원대 연금 수령

ONP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례 재정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지난해 암호화폐 및 밈코인 관련 사업에서 약 14억 달러의 소득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대통령이 오랫동안 영위해온 호텔·골프장 등 부동산 사업 수익을 크게 초과하는 규모이며, 집권 2기 첫해 총 약 22억 달러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지위를 활용해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했다며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규모라고 지적하고, 이해충돌을 피했다는 백악관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고 비판한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정부 공식 재정 보고서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수치와 출처를 제시하며, 집권 1기 때 해외 부동산 신규 투자를 자제했던 것에 비해 2기에 다시 해외 투자를 진행한 변화를 객관적으로 기록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지난해 수익이 집권 전 해의 약 4배 수준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부동산을 능가하는 암호화폐 사업 수익의 규모를 강조하되, 전체적으로 수치 중심의 팩트 보도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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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92년 영화 ‘나 홀로 집에 2’ 카메오 출연 등 과거 배우 활동 이력으로 인해 지난해 미국 배우조합으로부터 약 1억원대 연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매체 포춘에 따르면 백악관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2025년 자산 공개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미국 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SAG)으로부터 7만7808달러(약 1억2000만원)의 연금을 수령한 것으로 기재됐다.또한 미국 텔레비전·라디오 예술인 연맹(AFTRA)으로부터도 8724달러(약 1300만원)의 연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AG와 AFTRA는 2012년 통합돼 현재 SAG-AFTRA로 운영되지만, 연금기금은 별도로 관리돼 보고서에는 각각 구분해 기재됐다.트럼프 대통령의 연금 수령 배경에는 약 30여 년 전 영화 출연 이력이 있다.
그는 1992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 2: 뉴욕을 헤매다’에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