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개 구청장 1호 결재 'AI·선한영향력·효·안전·시민주권'

ONP 요약
7월 1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민선 9기에 공식 취임했다. 각 시장들은 '시민 중심', '통합', '지역 발전'을 공통 기조로 내걸고, 교육·안전·경제 등 지역 맞춤형 시정 과제를 제시했으며, 첫날부터 현장 중심의 실행을 시작했다.
진보 성향: 시민 중심의 검소한 취임식과 공동체 가치, 통합과 화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중도 성향: 각 지역의 구체적 정책(우주항공, 교통안전, 청년 벤처)과 시장들의 현장 중심 첫 행동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한 시정 혁신 의지와 실행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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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구청장들이 민선 9기 임기 첫날, 1호 결제를 통해 앞으로 4년간의 구정 비전을 제시했다.
2일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임택 동구청장은 민선 9기 첫날인 지난 1일 '인공지능(AI) 중심 경제도시 대전환 중장기 계획'과 'AI 중심 경제도시 대전환 위원회 구성안'을 1호 안건으로 동시 결재했다.
임택 동구청장, 중장기 프로젝트 'AI 중심 경제도시 대전환' 1호 결재
임 청장의 1호 결재는 AI와 데이터, 의료·헬스케어, 문화관광, 골목경제를 융합해 광주 동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AI 중심 경제도시 대전환'은 AI 기반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정책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중심 경제도시 대전환 위원회'와 'TF 추진단' 구성도 본격화한다.
김이강 서구청장, 선한 영향력 시민회의 100 구성·운영
김이강 서구청장은 구청장 직속 시민주권 정책제안 거버넌스인 '선한 영향력 시민회의 100' 구성·운영 계획을 1호 결재로 확정했다.
시민회의는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거나 구정 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선한 영향력 리더' 100명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돌봄건강·나눔·공동체·경제·미래세대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돌봄체계 강화, 기부·나눔문화 확산, 주민자치 활성화, 골목경제 회복, 기후위기 대응 등 분야별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민선 8기 '착한도시 서구'가 행정이 변화를 이끌었다면 민선 9기에는 시민이 그 변화의 주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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