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엘니뇨 왔다…올가을 ‘슈퍼급’ 되면 폭염·가뭄·폭우 덮친다
동아일보
조회 0

전 세계 기상이변을 증폭시키는 엘니뇨 발생이 공식 확인됐다.
올가을과 초겨울 관측 사상 최대급으로 강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폭염과 가뭄, 폭우는 물론 세계 식량 공급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영국 가디언은 11일(현지시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예보관들이 적도 부근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엘니뇨가 형성됐다고 공식 확인했다고 보도했다.엘니뇨는 적도 부근 중·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지는 현상이다.
대기 흐름과 제트기류, 비가 내리는 방식을 바꿔 전 세계 곳곳의 날씨에 영향을 미친다.과학자들은 올해 엘니뇨가 21세기 들어 가장 강한 수준으로 발달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엘니뇨를 두고 “긴급한 기후 경고”라고 표현했다.NOAA는 이번 엘니뇨가 늦가을과 초겨울 매우 강한 수준으로 발달할 가능성을 63%로 봤다.
이 경우 1950년 이후 관측 기록상 가장 큰 엘니뇨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28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