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李대통령, 순방 중 14일 화상으로 참모회의 연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논의 전망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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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0일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로마에 국빈방문했다. 방문 중 대통령은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와 안보 분야의 자주국방을 강조하는 국익 중심의 새로운 외교정책을 제시했으며, 한-이탈리아 양자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유럽연합과의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한-EU 공동성명에 포함된 북한인권 개선 요구를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노선과의 괴리로 지적하며, 유럽의 분열된 입장 속에서 유연한 외교를 통해 모든 진영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 기존의 안미경중 외교노선으로부터의 명백한 전환으로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안보 자주화를 추구하는 국익 기반의 전략적 외교 재편으로 평가했다.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에서 화상으로 대통령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주요 국정 현안들에 대해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현지 시간으로 낮 2시, 한국 시각으로는 밤 9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고 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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