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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넘어 산업으로…K푸드 새 언어 배운 12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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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글로벌 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과정'(GGCIA) 1기 수료 이기정 총장 "미식은 문화·콘텐츠·경험이 융합된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 음식이 단순한 미각의 영역을 넘어 문화와 공간,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거대한 '미식문화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K푸드가 한류 콘텐츠를 타고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외식업계 리더들의 시야도 주방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향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글로벌 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과정'(GGCIA)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교육적 실험이다.
지난 3월부터 12주 동안 미식과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교육을 진행하며 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외식기업 CEO, 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 호텔 및 관광업계 종사자, 셰프, 인문학 지식인 등 현업 전문가들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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