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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고충 "멀리 못 나가…괜히 겁먹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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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원이 신지와의 결혼 반대 여론에 주변을 의식해왔다고 밝혔다.
29일 MBN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측은 "문원의 고백 '사람들 대하는 게 무서웠지만...'"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문원은 "집 근처만 다녔던 것 같다.
멀리 나가는 건 무서웠다"며 주변의 시선으로 움츠러들었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그는 "집 근처에 새벽까지 하는 카페가 있다.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 차 마시면서 야경도 보면서 그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문원은 코요태 신지와의 공개 열애와 결혼 준비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에서 문원은 이혼 전력과 딸이 있음 공개했고, 논란은 문원의 사생활 의혹으로 번졌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는 목소리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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