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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댄스’ 메시와 ‘새 황제’ 음바페…불붙은 득점왕 경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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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새 황제’ 킬리안 음바페(27·프랑스)가 거침없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
메시와 음바페의 득점 페이스가 워낙 가파른 만큼, 득점왕 경쟁은 이제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토너먼트에서 어디까지 살아남느냐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음바페는 1일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대회 5, 6호 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메시와 함께 이번 대회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기록 경쟁에서도 음바페의 속도는 매섭다.
그는 월드컵 토너먼트 통산 득점을 10골로 늘리며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개인 통산 월드컵 득점도 18골이 돼 메시가 보유한 역대 최다골 기록(19골)에 1골 차로 따라붙었다.2022년 카타르 대회 결승에서 음바페는 해트트릭을 기록하고도 메시의 아르헨티나에 우승컵을 내줬다.
대신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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