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데이터 표준화 속도낸다…중소 제조기업 AI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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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제조데이터 표준화 사업을 확대하며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낸다.
제조현장의 데이터 표준을 국제 기준에 맞춰 구축해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추진단)은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2026년 제조데이터 표준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착수보고회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AAS(Asset Administration Shell·자산관리쉘) 국제표준 기반 참조모델 개발기관들이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민·관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기부는 올해 AAS 국제표준 기반 참조모델 개발을 수행할 5개 컨소시엄(17개 기관)을 신규 선정했다.
AAS는 제조설비 등 물리적 자산 정보를 디지털 환경에서 표준화해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국제 표준 모델이다.최근 제조업 전반에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품질과 표준화의 중요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