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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올스타전서 157㎞ '손가락' 사구라니 → 축제 분위기 '찬물'…장본인은 한국계 "몸쪽으로 던진 공 아니었는데"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축제의 현장에서 자칫하면 끔찍한 사고가 터질 뻔했다.
15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3회초 경기 도중 탬파베이 레이스의 '라이징스타' 주니어 카미네로가 사구에 맞았다.
그것도 무려 97.6마일(157.1㎞)의 싱커가 카미네로의 왼손 새끼손가락을 때렸다.
이날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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