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李대통령, 재선거 등 실효적 대책 내놔야…순방 갈 때 아냐"
[the300]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먼 산 불구경 말고, 직접 대책을 강구하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지금은 '나 몰라라, 해외 순방'을 떠날 때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민주주의의 꽃이 무참히 꺾였다"며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가 전국 50곳에 달했다. 그중 22곳에서는 한때 투표가 멈추기까지 했다"고 했다. 이어 "국민이 투표권조차 행사하지 못한 초유의 사태 앞에서, '이재명민주당'은 '정치공세로 몰지 말라"'는 말부터 꺼낸다"며 "이 대통령은 '먼 산 불구경'하듯 남의 일인 양 방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