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티라미수 먹었다가 '장파열'…9세 남아 응급수술
중국의 한 9세 남자아이가 야시장에서 사 먹은 티라미수 때문에 장에 구멍이 뚫리는 중태에 빠졌다. 아이는 복막염과 패혈증까지 겹쳐 응급 수술받았으며 의료진은 식중독균 오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8일(현지시간) TVBS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하는 남자아이는 최근 야시장 노점에서 구입한 티라미수를 먹은 뒤 설사와 고열 증세를 보였다. 부모는 처음에는 단순 장염으로 생각해 치료받게 했지만 복통이 점점 심해졌고 탈수 증세와 피부 멍까지 나타났다. 결국 대형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는 쇼크 직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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