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매출 더 성장, 목표주가 22만원으로 상향"-키움
AI 통합 요약
새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으며 증권시장 정상화와 소비 진작 정책을 통해 한국 증시를 사상 최고치까지 끌어올렸으나,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부동산과 소비 부문의 회복 흐름과 정책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개미 투자자의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와 같은 시장 왜곡 현상이 동시에 심화되고 있다.
진보 성향: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투자자 신뢰를 회복시켰으며, 오랫동안 저평가되던 한국 증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극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중도 성향: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는 한국 증시의 펀더멘털 악화보다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내 한국 비중의 급증 이후 기계적으로 조정하는 과정이라 분석하며, 국민연금의 환헤지와 당국의 구두개입이 시장 안정화에 일정 역할을 하되 근본적인 한계가 있음을 지적한다.
보수 성향: 더현대 하이 앱의 성공, 부동산 가격 상승, 기술주 강세 등 시장의 긍정적 신호들을 강조하되, 증거금 40%의 미수거래로 인한 고위험 투자 확대와 시장 조정 시 대량 강제청산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2Q 영업이익 전망치 914억원 주식시장 강세로 백화점·면세점도 자산효과 수혜 키움증권이 현대백화점의 매출이 예상보다 강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상준·권용일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와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각각 올려 잡았다.
키움증권이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22만원으로 지난달 19일(14만7000원)에 비해 7만3000원 높아졌다.
키움증권은 백화점 매출이 기존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준 연구위원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를 914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 등에 힘입어 외국인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약 50%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더현대서울과 판교점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가 강화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2분기 매출 성장률은 16%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