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초고속 충전 배터리 효과…BYD 전기차 판매감소 8개월만에 마무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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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가 초고속 충전 배터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매달 최대 3만개 규모의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다.
이 같은 초고속 배터리 인기로 해당 배터리가 탑재된 BYD의 전기차 판매도 늘어난다.
BYD의 5월 차량 판매는 전년대비 소폭 증가해 8개월 연속 이어진 판매 감소세를 끊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왕촨푸 BYD 회장은 전일 선전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블레이드 배터리 2.0과 초고속 충전 기술이 중국과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배터리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생산능력을 매달 2만~3만 대분 규모로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판매량은 최신 배터리 공급량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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