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중국 CXMT 상장이 삼성전자 주가 재평가 방아쇠 될 것"-KB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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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중국 CXMT 상장이 삼성전자 재평가의 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삼성전자 목표주가 5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중국 CXMT 상장이 경쟁 심화 우려를 자극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D램(DRAM) 3사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의 재조명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CXMT가 자금을 확보하더라도 기술 격차와 고객 구조 차이로 고성능 서버 D램 시장의 판도를 흔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김 본부장은 "CXMT의 HBM, DDR5, LPDDR5는 레거시 공정 기반의 생산 구조로 넷다이 경쟁력과 성능 측면에서 삼성전자 대비 큰 기술적 격차가 존재한다"며 "속도, 전력 효율, 빅테크 인증 측면에서도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에 최적화된 메모리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뚜렷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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