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신인, 데뷔 첫 타석에 홈런이라니…안현민 직속 후배 → 이름은 '이재원', 거포 조건 다 갖춘 또한명의 빅보이 [SC피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새로운 수원의 스타 탄생일까. 조건만큼은 차세대 거포로 손색없다. 데뷔 첫 타석에 홈런까지 쏘아올렸다. KT 위즈 이재원(19) 이야기다. LG 트윈스 이재원 앞에서 시원한 홈런포로 이름의 사용권을 문의하고 나섰다. 이재원은 4일 수원 LG 트윈스전에서 3-7로 뒤진 8회말, 한승택의 대타로 등장해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